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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갤러리입니다.
팩스 받침으로 쓰던 녀석
한동안 방치를 했더니 곳곳이 습기를 먹어 부풀었다....
버릴까 고민을 하다.....
붓 터치한번의 실수가 너무 아쉽기는 하지만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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